2011. 3. 20. 14:34



SpaceChem은 본격 화학물질 제조 퍼즐 게임입니다.

재료와 그를 이용해 조합해야하는 화학물질은 실제 존재하는 물질이 대부분이지만

정작 게임을 하는데에는 화학적 지식은 전혀 필요 없습니다.

주어진 회로판과 입력을 이용해 원자를 재배열하여 원하는 분자형태로 만들어서 내보내기만하면 OK

그러나 이 회로판이 굉장히 좁고 원자간 연결을 만들수있는칸들이 제한되어있기때문에 좀 어렵긴합니다. 아니 꽤 어렵습니다
(하지만 보기보단 안어렵습니다. 이게 신기!) 

그렇기때문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햇을때 성취감은 정말대단하며 몇번이고 다시돌려보며 즐기게됩니다

이 성취감을 더더욱 고취시켜줄 여러가지 장치가 존재합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자신이 클리어한 모습을 다시 볼수있는것은 물론 세계각지의 플레이어들과

그 성적을 비교하여주며 게임내에 자체내장으로 스테이지 클리어한 영상을 인코딩및 곧바로 유튜브에 올리는

기능까지 내장되어있어 youtube에서 spacechem이라고 치시면 온갖 사람들의 해법을 즐기실수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분자를 이용하여 다른 화학물질을 만드는 연습을하고

이런 시설들을 개조하고 또 알맞게 배열하여 생산 공정을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이러한 생성공정을 이용해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기까지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이런 게임을 만드는 상용으로 만드는 제작사가  있다는게 놀랍고 또 하는사람이 많다는데 놀랍습니다.

그런만큼 생각이 많이 필요한 퍼즐을 즐기는 분 + 다른사람과 해법을 경쟁하기를 좋아하는 분 이라면 

무조건 해보셔야하는  게임! 그것이 SpaceChem입니다.



스팀에서 현재 15달러에 판매중!

 

이것은 제가 클리어햇는데 제가 전세계에서 가장 비효율적으로 문제를 풀엇다고 성적이 나와서 기념으로 올려본 동영상 ㅋ
Posted by 우주스크류 우주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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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feri 2011.03.22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역시 고수의 리뷰..! 첨엔 피그민에서 보고서 우주스크류가 누군가 고민했네 ㅋ
    이 리뷰때문에 어제 저녁먹고나서 밤까지 계속 데모버전 깨는데에 소비했다 ㅎㅎ
    굉장히 아이디어가 좋은 게임인듯. 그리고 보기보다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다양한 해법이 가능하면서, 자신의 해법을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며 경쟁할 수 있는것에서 계속 파고들만한 여지도 충분하고..
    암튼 좋은 게임 알게 해줘서 감사 ^^

2011. 2. 12. 09:49



공식사이트 : http://www.qcfdesign.com/?cat=20

Desktop Dungeons은 10 분 로그라이크를 표방하고 나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빠져들면 1~2시간은 금방 가게됩니다.

게임의 룰은 짧은 게임을 표방하고 나온만큼 단순합니다.
1레벨 캐릭터로 시작하여 던전의 제한된 몬스터들을 잡으며 최종적으로 10레벨 보스를 잡으면 끝
몬스터나 아이템들은 시작된 장소에서 가만히 있으며 특별히 몹이 더 리젠되거나 하는일은 없고
체력이나 마력회복은 새로운 지역을 정찰할때만 가능하고 탐색가능 영역은 제한되어있기때문에
일체의 노가다(Grinding)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한된 몹들의 특성을 파악해 어떠한 순서로 잡느냐와 체력회복이 제한된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은 체력을 회복할수있는 레벨업의 타이밍을 적절히 조절하는게 전략의 핵심입니다.

게임이 짧은만큼 깊이가 없을거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전략도 다양하고 Replayability 가 굉장합니다.

매번 클리어할때마다 선택가능 클래스,던전,종족,스킬,적들이 점점 해금되며 게임이 점점 다양해지는데
특히 클래스와 그특성이 정말 천차만별이라 매게임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만합니다.
덤으로 캐릭터는 제단에서 신앙을 가질수있는데 신들의 능력과 그 신앙을 쌓기위한 방법도 다양해서 매게임
다른느낌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잠깐잠깐 시간때우려다가 1~2시간 훌쩍 날려버리고 싶을때 딱 좋은게임이니 모두 한번쯤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저는 이번 IGF 투표에 당연히 이걸 찍었습니다 ^^;

Posted by 우주스크류 우주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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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run 2011.02.20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핵 게시판에 3티어 플레잉 팁 좀 써주세요 ㅠㅠ 어쎄신 말고는 클리어를 못하겠녜요

  2. unchai 2011.02.2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기대되는군요.

2010. 8. 8. 14:08
 


제작자 : Arcshock
발매연도 : 2010
가격 : 프리웨어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www.arcshock.com

샌드캐슬은 뿜어져 나오는 모래를 각종 장치를 이용해 버튼으로 보내는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저는 사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브릿지 빌더나 wake up the box 
또는 아이폰에 그유명한 Angry bird나 crush the castle등 물리 퍼즐류를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색다를 경험을 드리리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난이도가 좀 어려운거 같긴 합니다만 퍼즐류의 게임은 이정도 난이도가 잇어야 다른사람들에게 나 이거 클리어했다!!!!
라고 자랑하는 맛도잇고 게시판등에 XX 스테이지 어떻게깨요??? 라고 질문등이 올라와 약간의 프로모션효과도 있을거 같고요.
게다가 애초부터 이런류의 게임을 즐기는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정도의 난이도를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누가보더라도 납득할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퍼포먼스도 훌륭합니다.
덤으로 게임전반에 흘러나오는 손수작곡한 음악은 정말 조용하고 훌륭하며 게임의 분위기에 잘 맞아떨어집니다.
그야말로 예술게임입니다.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로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인터페이스!

처음 New game을 눌럿을때 난이도 선택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난이도를 고르면 옆에 뭔가 이상한 물체가 나옵니다 쉬움일때는 뭔가 뚜껑이크고 노멀일때에는 뚜껑이 작은데 도대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한참을 생각하다 그냥 진행햇습니다.

사실 딱히 튜터리얼이라는게 필요없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첫스테이지를 진행할때 조금 벙쪘습니다. 뭔가 모래가 나오긴 하는거같은데 어떻하라는건지...  뭐 곧 알긴 했지만서도 장치를 드래그해서 모래를 버튼에 끼얻는거에요~ 라고 딱한마디만 해줄순 없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4스테이지까지 진행하다가 시소방향을 반대로 기울이는데 모래를 끼얻는게 귀찮아서 스테이지 초기화를 하려고 메뉴버튼을 눌럿더니! (기대한것은 스테이지 다시시작,옵션,끝내기 버튼 등이 있는 소형메뉴가 뜨길 기대햇습니다.)

그냥 메인메뉴로 나가버렷습니다!!!!
 
게임의 진행상황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정말로 나가시겟습니까? 라는 어떠한 경고 메시지도 없이 누르자마자 나가버렷습니다!
 샌드캐슬이 그나마 한스테이지 한스테이지가 그렇기 긴게임이 아니어서 망정이지 장치 배치하는데 꽤나 고심하다가 메뉴눌러버렷으면 빡칠것이 분명 게다가 바로나가버리기때문에 일시정지도 되지 않습니다 (역시 게임 느낌상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 되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덤으로 혹시 튜터리얼이 잇엇는데 제가 못보고 지나친걸까 싶어서 다시 new game을 한번해서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메뉴로 돌아와서 이제 다시 5탄부터 진행해야지! 하면서 select room을 눌렀더니
 
제가 5탄까지 진행한 세이브가 날라가버렸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퍼즐게임에서 new game햇다고 진행도가 리셋되는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이 게임에는 딱히 지난스테이지에 의해 영향받는 점수시스템이 없습니다.) 5탄까지 진행한게 슝 날라가버릴거면 역시 당연히 경고 메시지가 존재해야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밑에 arc shock studio로 가는버튼은 일부러 숨긴건지 모르겠지만 메뉴에 모래성이 나오기전에는 잘보이지만
모래성이 다 완성되고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P.S  이게임은 현재 인디게임 공모전인 인디펍 http://www.indiepubgames.com/games.php?sort=contest 에 출품되었습니다.
한번해보시고 직접 별점으로 평가를 해보심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Posted by 우주스크류 우주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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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19. 23:22


제작자 : Paul Schneider 음악 : Josh Whelchel
발매연도 : 2010
가격 : 프리웨어

다운로드는 여기서 www.gungirl2.com

대단한 아이디어는 없지만 기본이 되어있는 2d 액션게임.
머리를 싸매기보다는 편안하게 좀비들을 학살할수 있는게임
하지만 그러면서도 방심할수는 없는 난이도를 유지하는 게임 이것이 GunGirl 2입니다.

과거의 듀크너겜(Duke nukem)쓰리즈
또는 인디 게임 동굴이야기(Cave Story)이지(Iji)
살짝 넓게보면 gba,ds용 악마성쓰리즈들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이게임도 분명 재미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히 이지(Iji) 등을 하시면서
요즘 게임은 쓸데 없이 너무 말이 많군!
나는 그저 쏴죽이고 싶을 뿐이라고!!!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 잘 만든 게임의 칭찬할만하거나 주목할만한 점을 정리해 보면

1. 완만한 배움 곡선

이 게임은 단순하게 보이는 외견에 비해 꽤나 사용 버튼이 많은 편입니다. (이동키를 제외하고 6개)
하지만 각각의 기능은 적절한 텀을 두고 (꽤나 깁니다)하나씩 unlock 되며 그후 해당아이템을 잘 이용할수 있는 코스를
배치하여 게임을 익히는데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2. 액션치 구제책 실드

총알,거대한칼날,가시,용암등등 추락사 제외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방어키 하나를 누름으로써
체력의 손실을 쉽게 회복가능한 실드게이지의 손실로 대체할수있습니다.
덕분에 액션에 약한사람이라도 또 액션에 강한사람이라도 쪼잔한 플레이대신 한번 방어하고
10마리 죽인다는 형태에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덤으로 업그레이드 중에는 오토가드까지 존재합니다.

3. 충실한 되돌아가기 구조와 그 단점에 대한 적절한 보완

이게임은 처음에는 가지 못했던 곳을 다른곳에서 얻은 특수능력으로 돌파하면서
점점 활동범위가 넓어지는 젤다식 구성을 하고있으며 또한 이곳 저곳을 잘뒤지는 사람들에게
파워업,추가기능,심지어 추가캐릭터까지 다양하고 충분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되돌아가기 구조에는 몇몇 단점이 있는데
건걸2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첫번째로 이런 되돌아가기 구조가 있는 경우 초반의 필드에 나중에 다시 가게될경우
적이 아예 없거나 있더라도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아 플레이어의 텐션이 떨어지게 됩니다.

일반적인 상업용 게임은 이러한 문제를 순간이동루트를 준다 (젤다 쓰리즈) 또는 고속이동수단을 준다 (악마성 쓰리즈)
정도로 해결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이러한 문제를 같은 필드라도 진행 상황에따라 적의 난이도가 올라간다
라는 형태로 해결하고있습니다. 무덤에서 끝없이 리젠되는 좀비들은 게임이 진행됨에따라 같이 강해지며 패턴 또한 다양해집니다.
때문에 플레이어는 늘 긴장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이런게임들은 플레이어의 기억용량에 한계와 점점 넓어지는 월드때문에 내가 앞으로
어디로 진행해야할지 모르고 쓸데없는곳만 헤메는 일이 많게되는데

건걸2는 게임을 main quest 하나랑 sub quest 2개로 나눈후 해당 quest의 진행도에 따라 이제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게임을 정지했을때 메뉴에서 보여줍니다.
이때문에 플레이어는 이곳 저곳 해메지 않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4. 유머

게임에 등장하는 인물들중 진행에 힌트를 주는 NPC를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 녀석들은 하나도 없으며
그에대한 주인공의 대답도 까칠하기 짝이 없는데 이게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리오,링크등 메이저한 소재부터 AVGN,IWBTG,Cave Story등의 마이너한 소재의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하여 아는사람들에게는 재미를 더합니다.


5. 음악

훌륭합니다. 다른말은 필요 없습니다.
다른 인디게임 bonesaw와 Spirit Engine 2의 음악을 만든 Josh Whelchel님이 음악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단점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1. 작업게임?

체력을 회복하는 수단은 2가지 상점에서 돈으로 사거나 좀비가 떨어트리는 아이템을 먹는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거의 떨어지지 않고 또한 돈을 많이모으면 파워업 아이템을 살수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돈으로 체력회복수단을 구매할 생각은 잘 안하게됩니다.

대신 플레이어는 비교적 안전한 장소에서 왓다갓다하며 좀비가 떨어트리는 아이템을 이용해
HP를 채우는 플레이를 하게되는데 게임의 흐름이 끊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몇몇 안전지점에는 그냥 체력회복포인트를 만들었으면 텐션이 떨어지는 일이 적었을 것 같습니다.

2. 버그

뭐 패치가 나오고는 있지만 세이브후 로드시 몇몇 문이 닫혀잇는등 진행이 불편한 버그가 있습니다.
하지만 빈도가 적고 그것도 몇번 들어갓다 나왓다하면 고쳐지기때문에 진행에 큰 문제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3. 갑자기 요구되는 엄청난 점프액션

기본적으로 점프의 난이도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게임입니다만.
게임 최후반부에 딱 한군데 극악의 점프를 요구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부담없이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중에 대부분이 해당 코스를 통과하지못하고
포럼이나 게시판에서 성토를 하고있습니다.

* 게임소감외에 적어보는 게임제작툴의 가능성

저 같은 경우 프로그래머지만서도 툴로 만들어진 게임이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어진 게임에비해
뒤떨어진다는 편견은 적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저 마저도 액션장르에대해서는 여전히 그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액션위주의 게임을 만들수 있는 툴로 현재 잘나가는것은 게임메이커(GameMaker)
소개한 Gungirl2을 만든 멀티미디어퓨전2(Multimedia Fusion 2,MMF2) 정도를 알고있는데.

게임메이커로 만들어진 게임중 국내에 그나마 알려진것은

일본산 료나게임 나이트메어 스피어(Nightmare sphere)
- 도대체 어떻게 이게임이 국내에서 양지로 나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약간 인디게임쪽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다들 해보셨을 카로시(Karoshi)

더 파고들면 이지(Iji) 정도?


멀티미디어퓨전2(MMF2) 로 만들어 진 게임같은경우 국내에서 언급이 된걸로 기억하는것은


니트 스토리(Knytt story) 정도?


가 있습니다.

당시 이런 게임들을 플레이 하거나 소개하면서도 본격적인 액션게임류가
게임툴에 의해 만들어지는건 무리다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GunGirl 2를 플레이하면서 그런 편견도 깨졌습니다.
GunGirl 2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액션을 보여 주었고
국내의 다른사람들에 보여주었을때 평가도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GunGirl 2이 위에 언급한 게임보다 뛰어나거나.
GunGirl2 제작자가 위에 언급한 게임의 제작자보다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게임개발툴로 만들어진것들은 부분적인 최적화가 힘들기 때문에
애초부터 퍼포먼스가 낮거나 또는 그 퍼포먼스를 보완하기위해
해상도나 객체수 또는 객체의 크기를 포기해 오는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개발툴의 발전도 있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이제 유저들의 사양이 충분히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게임제작툴로 만든 게임이라도 대부분의 유저가 돌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자신이 액션게임은 만들고싶은데 프로그래밍을 배우긴 죽어도 싫다면
위에 소개한 툴들로 도전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권장합니다.

전설적인 프로그래머 존 카멕이라도 Commander Keen 밖에 만들수 없던 시절도 있었지만.
프로그래밍이랑 관련없는 사람도 GunGirl 2를 만들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게임 만들기 좋은 세상이 되었네요.

* 마무리

아무튼 gungirl 2는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제작자는 플레이시간을 8~10 시간이라 밝히고 있으며
제가 진행도 98%를 채웟을때 딱 8시간 10분이 나왔습니다.

P.S 고등학교때 게임리뷰를 거의 일주일에 하나씩 쓰다 거의 8년이 지나 다시 이런글을 쓰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솔직히 제작자 홈피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기위한 시간을 얻기위해 널널하지만 싸구려 직장에 다니면서 게임을 만든다. 라는 글을 보고 왠지 저는 시도하지 못한 로망이 느껴져서 밀어주고 싶었던 것도 없지 않음.
하지만 역시 제일 큰 이유는 잘 만든 게임이 주목 받지 못하면 밀어주고 싶다!! 라는것.

Posted by 우주스크류 우주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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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 2010.08.07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2. 들러리(eg134) 2010.11.29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도장찍고감

  3. 어렁러 2011.01.20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ㄲㄲㄲ

  4. unchai 2011.02.2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 스트일의 게임만 리뷰를 하시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5. discount nike shox 2012.01.0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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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rth face winter jackets 2012.01.0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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