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8. 14:08
 


제작자 : Arcshock
발매연도 : 2010
가격 : 프리웨어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www.arcshock.com

샌드캐슬은 뿜어져 나오는 모래를 각종 장치를 이용해 버튼으로 보내는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저는 사실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브릿지 빌더나 wake up the box 
또는 아이폰에 그유명한 Angry bird나 crush the castle등 물리 퍼즐류를 좋아하시는분에게는
색다를 경험을 드리리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난이도가 좀 어려운거 같긴 합니다만 퍼즐류의 게임은 이정도 난이도가 잇어야 다른사람들에게 나 이거 클리어했다!!!!
라고 자랑하는 맛도잇고 게시판등에 XX 스테이지 어떻게깨요??? 라고 질문등이 올라와 약간의 프로모션효과도 있을거 같고요.
게다가 애초부터 이런류의 게임을 즐기는사람이라면 당연히 이정도의 난이도를 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누가보더라도 납득할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그러면서도 퍼포먼스도 훌륭합니다.
덤으로 게임전반에 흘러나오는 손수작곡한 음악은 정말 조용하고 훌륭하며 게임의 분위기에 잘 맞아떨어집니다.
그야말로 예술게임입니다.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정말로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인터페이스!

처음 New game을 눌럿을때 난이도 선택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런데 난이도를 고르면 옆에 뭔가 이상한 물체가 나옵니다 쉬움일때는 뭔가 뚜껑이크고 노멀일때에는 뚜껑이 작은데 도대체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한참을 생각하다 그냥 진행햇습니다.

사실 딱히 튜터리얼이라는게 필요없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첫스테이지를 진행할때 조금 벙쪘습니다. 뭔가 모래가 나오긴 하는거같은데 어떻하라는건지...  뭐 곧 알긴 했지만서도 장치를 드래그해서 모래를 버튼에 끼얻는거에요~ 라고 딱한마디만 해줄순 없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4스테이지까지 진행하다가 시소방향을 반대로 기울이는데 모래를 끼얻는게 귀찮아서 스테이지 초기화를 하려고 메뉴버튼을 눌럿더니! (기대한것은 스테이지 다시시작,옵션,끝내기 버튼 등이 있는 소형메뉴가 뜨길 기대햇습니다.)

그냥 메인메뉴로 나가버렷습니다!!!!
 
게임의 진행상황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니 정말로 나가시겟습니까? 라는 어떠한 경고 메시지도 없이 누르자마자 나가버렷습니다!
 샌드캐슬이 그나마 한스테이지 한스테이지가 그렇기 긴게임이 아니어서 망정이지 장치 배치하는데 꽤나 고심하다가 메뉴눌러버렷으면 빡칠것이 분명 게다가 바로나가버리기때문에 일시정지도 되지 않습니다 (역시 게임 느낌상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 되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덤으로 혹시 튜터리얼이 잇엇는데 제가 못보고 지나친걸까 싶어서 다시 new game을 한번해서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메뉴로 돌아와서 이제 다시 5탄부터 진행해야지! 하면서 select room을 눌렀더니
 
제가 5탄까지 진행한 세이브가 날라가버렸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퍼즐게임에서 new game햇다고 진행도가 리셋되는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이 게임에는 딱히 지난스테이지에 의해 영향받는 점수시스템이 없습니다.) 5탄까지 진행한게 슝 날라가버릴거면 역시 당연히 경고 메시지가 존재해야하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맨밑에 arc shock studio로 가는버튼은 일부러 숨긴건지 모르겠지만 메뉴에 모래성이 나오기전에는 잘보이지만
모래성이 다 완성되고나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P.S  이게임은 현재 인디게임 공모전인 인디펍 http://www.indiepubgames.com/games.php?sort=contest 에 출품되었습니다.
한번해보시고 직접 별점으로 평가를 해보심은 어떠실까 싶습니다.
Posted by 우주스크류 우주스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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